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웹 UPDATED. 2024-04-26 10:29 (금)
방독면쓰고 웨딩촬영
상태바
방독면쓰고 웨딩촬영
  • 産經日報
  • 승인 2014.05.15 0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단체 '환경정의'가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방독면을 쓰고 야외 웨딩촬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편서풍을 타고 오는 중국발이 전체의 30~50%로 봄철 황사와 겨울철 스모그의 경우 중국의 영향이 크지만, 서울시 자체오염원의 경우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것이 35% 정도로 안개가 낀 날은 외부의 영향이 없어도 미세먼지 수치가 평소의 2배 가량 올라가는 등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 전남교육청, 초등교사 임용에 ‘다문화인재전형’ 신설한다
  • 양천해누리복지관 20년 “미래의 청사진을 밝히다”
  • 전남교육청, 글로컬 독서인문교육‧미래도서관 모델 개발 ‘박차’
  • 광주시 ‘2024 광주 왕실도자 컨퍼런스’ 국제적 도자 문화 대열 합류 위해 명칭 변경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개최
  • 국립순천대 스마트농업전공 이명훈 교수 ‘농업신기술 산학협력지원 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