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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고혈압・당뇨 상설교육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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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고혈압・당뇨 상설교육장 운영
  • 김현아 기자
  • 승인 2019.03.17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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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만성질환 관리 실시
▲ 지난해 6월 진행된 당뇨병 영양교실 한 장면.

서울 용산구가 고혈압‧당뇨 상설교육장을 운영, 구민 만성질환 관리에 들어간다.

 

고혈압‧당뇨 상설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보건소 지하1층 건강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고혈압과 당뇨별로 각각 ▲질환관리 및 식이관리 ▲신나는 운동교실이 운영된다.

 

 강의는 서울시 소속 만성질환관리 전문강사와 보건소 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직접 맡았다. 

 

상반기(3~6월)에는 매월 둘째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고혈압 질환관리 및 식이관리 교육이 진행되며,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운동교실이 진행된다. 당뇨교실은 매월 넷째주 월․목요일 같은 시간에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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