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단체연합회 등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 탈북난민보호 촉구 기자회견에서 무릎을 꿇고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시진핑 주석과 박근혜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인권문제와 북송돼 처형되고 있는 탈북난민에 대한 문제가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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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난민문제 한중정상회담에서 논의 촉구
탈북난민문제 한중정상회담에서 논의 촉구
- 産經日報
- 승인 2014.07.03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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