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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파주시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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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파주시 NEWS
  • 조성삼 기자
  • 승인 2019.11.07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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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환 파주시장.
▲ 최종환 파주시장.

파주시, 운정 테크노밸리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베드타운 전락 우려하는 민원 지속, 직장과 주거지 근접이 가능한 자족도시 기능의 필요성이 제기

 

파주시는 지난 6일 운정 테크노밸리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용역 추진에 들어갔다.

 

그간 파주 운정신도시는 3기 신도시 발표에 따른 베드타운 전락을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되고 직장과 주거지 근접이 가능한 자족도시 기능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운정 테크노밸리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통해 경제적, 제도적, 인프라 측면에서 최적의 산업단지계획을 위한 기초조사,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산업단지 구상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 운정 테크노밸리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보고회.
▲ 운정 테크노밸리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보고회.

운정신도시 주변지역은 자유로, 초고속철도망 GTX-A, 제2순환고속도로,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등 최적의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인근 출판단지, 문발·신촌산업단지 등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정 테크노밸리는 정보통신산업, 연구개발업 등의 첨단산업 도입에 필요한 산업용지와 창업기술교육 등이 가능한 공공지원센터, 많은 유동인구를 고려한 복합문화시설 등 공간의 배치를 구상해 내년 2월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이 완료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인구의 양적증가와 함께 동일 생활권내에서 잠자리와 일자리가 동시에 충족돼 일과 가정의 양립이 중요하다”며 “파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맞춘 용역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전국 지자체 최초, 포트홀 보수장비 도입.
▲ 전국 지자체 최초, 포트홀 보수장비 도입.

"운전자들의 불편, 도로 위의 사고 위험 줄일게요"

전국 지자체 최초 포트홀 보수장비 도입

 

파주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포트홀 보수트럭을 도입‧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작년 파주시 포트홀 발생건수는 약 4600여건으로 최근 운정신도시 등 각종개발이 진행되며 중차량 통행이 증가해 많은 포트홀이 발생하고 있어 안전하고 신속한 보수를 위해 보수장비를 도입했다.

 

포트홀은 주로 해빙기 및 호우철에 집중적으로 발생되며 이로 인한 차량파손, 급제동 및 급선회로 2차 사고를 야기한다. 또한 도로 표면의 노후와 교통하중 증가 및 동결, 팽창, 융빙 등에 의해 표면이 침하 및 탈락되는 현상이 발생해 많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도로위의 지뢰’라고 불릴 만큼 위험하다.

 

현재 국도, 지방도, 국지도 등 주간선도로상 포트홀 보수는 시 자체 인력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고속 주행차량으로 인해 보수인력 또한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어 이번 보수장비 도입으로 기계 자동방식으로 변환해, 안전하고 빠르게 보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운전자들의 불편과 도로위의 사고 위험을 줄여 시민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파주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우수지자체 선진지견학 실시.
▲ 파주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우수지자체 선진지견학 실시.

파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안동 관광두레 노하우를 배우고자 기획

 

파주시는 지난 3일 파주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경북 안동을 방문해 1박 2일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송영철 파주관광두레PD가 3개의 파주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DMZ Army Cafe(식음)’, ‘DMZ 풀먹은 한우(식음)’, ‘개성인삼비누(기념품)’의 주민들과 함께 안동 관광두레의 노하우를 배우고자 기획했다.

 

안동관광두레는 올해로 5년차를 맞는 만큼 다양한 주민사업체가 창업해 운영중에 있으며 ‘안동고택협동조합’, ‘안동식선’, ‘㈜잇다’ 등 주민사업체는 물론 안동지역의 주민사업체를 연결하는 주민여행사인 ‘버스로기획’도 운영중이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템과 사업 방향을 확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파주만의 특색을 지닌 DMZ 평화관광 상품을 중점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앞으로 3년간 사업계획수립, 창업지원, 홍보마케팅 등 사업 추진에 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게 되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공동체는 송영철 파주관광두레PD(syc101010@naver.com)에게 신청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관광두레사업은 지역고유의 특생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46개 지역에서 193개 주민사업체에 14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긴급수송반 운영.
▲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긴급수송반 운영.

"수험생분들, 걱정마요!" 14일 수험생 긴급 수송반 운영

파주시는 오는 14일 관내 10개 고등학교에서 치러지는 2020년 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수험생 긴급 수송반’을 운영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파주시는 공용차량 6대, 모범운전자회 택시 10대 등 차량 13대, 인력33명을 투입해 운정역, 야당역, 금촌역, 금릉역, 트리플메디컬타워(교하), 문산역(문산터미널) 등 6개 주요 지점에 7시부터 수험생의 정시 입실을 돕는다. 또한 수험생의 교통편의를 위해 시험당일 관공서의 출근시간을 오전10시로 조정하고 관내 기업체에도 자율적 참여를 요청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4825명의 관내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며 “대학입시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학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험당일 수험생이 교통대책과 관련해 긴급 상활 발생 시 철도교통과(031-940-5771~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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