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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제2회 과천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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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제2회 과천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회의’ 개최
  • 최형규 기자
  • 승인 2020.07.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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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스마트도시 조성 계획’ 논의
▲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과천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종천 과천시장과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과천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현재 과천 전역이 스마트도시가 될 수 있도록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권영상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스마트시티 연구센터장을 비롯한 도시계획, 정보통신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와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7명으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과천시의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과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 등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스마트도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생활 속에서 유발되는 교통, 환경, 주거 문제와 시설 비효율을 해결해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개발사업이 추진중인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스마트도시 구축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한학규 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주택전기처장 등 관계자 5명이 함께 참석했다.

LH측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스마트도시 조성 방향과 전략 등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교통, 안전, 생활, 에너지·환경 등의 분야에 있어 스마트홈 서비스와 도시 기반 시설을 연계하여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스마트도시 기본 시설인 교통정보 방범 재난서비스에 대한 계획뿐만 아니라, 시민이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손쉽게 체감할 수 있는 수 있는 안심귀가 앱, 공공 와이파이 및 미세먼지 알림이 서비스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에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통합운영센터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LH는 앞으로도 과천시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스마트도시 조성 계획 추진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시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앞으로 과천시는 현재 진행중인 신도시 건설사업과 원도심의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구축, 운영됨에 따라 그 어느 도시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경쟁력 있는 명품도시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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