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도 우리밀밭이 황금물결로 일렁이는 가운데 장마철 우기에 대비해 지난 20일 본격적인 수확에 돌입했다. https://youtu.be/9e7-FkWeAzI 저작권자 © 산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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