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들이 14일 인천 강화군 재난위기가정 21가구를 찾아 벽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발렌타인 데이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볼런티어 데이로 바꾸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강화군 재난위기가정 21가구를 직접 찾아가 집수리를 하고, 벽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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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들이 14일 인천 강화군 재난위기가정 21가구를 찾아 벽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발렌타인 데이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볼런티어 데이로 바꾸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강화군 재난위기가정 21가구를 직접 찾아가 집수리를 하고, 벽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