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 파견됐다가 지난달 26일 귀국한 정부의 에볼라 대응 해외긴급구호대 1진이 15일 인천 중구 운서동 정부합동청사에서 3주간의 국내 격리 관찰을 마치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민간 간호사인 홍나연씨가 파견을 마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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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 파견됐다가 지난달 26일 귀국한 정부의 에볼라 대응 해외긴급구호대 1진이 15일 인천 중구 운서동 정부합동청사에서 3주간의 국내 격리 관찰을 마치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민간 간호사인 홍나연씨가 파견을 마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