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터미널에서 '고속버스 모바일 앱' 출시 및 'E-PASS' 개통식이 열린 가운데 김형민 한국스마트카드 상무와 고속버스모바일앱 홍보모델 개그우먼 김지민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속버스 모바일 앱'은 QR코드 형태로 발권된 '모바일 티켓'을 고속버스 내 설치된 단말기에 스캔하면 바로 탑승할 수 있는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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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모바일 앱 출시 및 E-PASS 개통식
고속버스 모바일 앱 출시 및 E-PASS 개통식
- 産經日報
- 승인 2015.03.0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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