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한낮 기온이 따사로운 가운데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한 한 도예원의 마당에 봄의 전령사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아이들이 봄 햇살을 맞으며 꽃놀이 삼매경이다. 저작권자 © 산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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