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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안의 법칙을 몸에 실어 명당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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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안의 법칙을 몸에 실어 명당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11)
  • 김성민 기자
  • 승인 2017.01.16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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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현 현재 혜안(慧眼)풍수사상연구원 원장

이 시대 풍의 혜안을 가진 보물과 같은 존재
풍수승(風水僧) 도선국사와 무악대사의 풍수지리학의 맥을 정통적으로 이어온 하남 장용덕 선생의 형기론(形氣論)과 기감풍수의 대부인 육관도사 손석우 선생의 이론을 접목한 새롭게 태어난 21세기 현대판 ‘기감풍수’ 새로운 획을 그어 적립한 양상현

풍수는 내가 먼저 경험하지 않고는 남을 설득하지 못한다.

나 역시 함양 서하의 촌놈이다. 조부님 부모님 전형적인 농사꾼이다. 변별하게 툭불거지게 벼슬아치 자리 없는 보통 집안이다. 할아버지께서는 당시 정풍수란 분을 집에다 1년간 모셔 놓고 조상의 유골을 좋은 터에 모셔고 당시 풍수사분이 예언한 내용이 우리형제 들은 알고 있다. 이 묘를 안장 후 3대부터 발복의 과정은 신기하게도 맞아 오고 있다. 또한 내가 혜안풍수(慧眼風水)가 되어 명당 터를 감정 해볼 때 일치했다. 족보상 200여년 동안 우리집 족보상에 벼슬하신분을 찿기 어려웠다. 그런데 2106년 봄 아들 놈이 고려대학교에서 32세 젊은 나이에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들 놈은  증조모와 조부모 명당터의 기운을 받은 후손이다. 
 

경력
- 부산대학교 졸업
-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풍수지리 전공
- 현재 모대학원에서 풍수지리 박사과정 중
- 현재 동국대학교 풍수지리학회(요산풍수지리학회) 이사
- 현재 사단법인 헌충사업회.전쟁박물관사업회 이사(풍수지리 이사)
- 현재 혜안(慧眼)풍수사상연구원 원장
 

스승
1.지정스님(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적광사 도사)
오안(五眼) 법칙 계승
2.동국대 심재열 교수(형기론:形氣論)
3.백승헌 교수 (기감론:氣感論)
 

과정
직장에 근무하면서 휴일.공휴일이면 아내 한테는 골프를 치려간다고 장비를 챙겨서 집을 나와 지인들로 부터 부탁받아 공장터. 집터. 가계 터. 묘이장. 생장(매장) 등을 꾸준히 풍수 공부를 해왔고 묘 매장과 이장 280기, 공장터, 집터, 가계 터,사찰 터.교회터 등 70곳을 터잡아 봐주었고, 서울신문사 퇴직이 가까워질 무렵 눈에 땅위에 불빛으로 명당 터를 볼수 있는 혜안이란 행운을 얻은 후 최상급 명당(※혜안(慧眼)풍수기법으로 실적 천운을 타고난 풍수사들이 일생동안 1번 정도 명당을 찿으면 성공한 풍수라고 고서에 전해 오고 있다. 본인은 최근 3년동안 알만한 지인분 의 의뢰를 받아 최상급의 터 6곳의 명당을 찾아 화재가 되고 있고 풍수학회에 세미나에 주제로 삼을 만큼늘리 알려져있다. 이 명당은 오색토~구색토 비석비토 위에 나문혈. 토축혈 진토혈. 호피혈. 영상나문혈 등 다양한 명당을 발굴했다.)

6곳을 찾았고, 4~6급 명당 터는 35곳, 7~9급 명당 터를 다수를 발 굴했다. 또 현재 묘를 출장 감정하여 조상의 유골상태를 수렴. 목렴. 모렴. 화렴. 충렴 등을 감지하고 길흉 화복을 예언, 이장을 권유 인패나 재패 등의 화를 면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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