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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안의 법칙을 몸에 실어 명당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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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안의 법칙을 몸에 실어 명당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18)
  • 김성민 기자
  • 승인 2017.03.20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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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현 현재 혜안(慧眼)풍수사상연구원 원장

2014년 초 내 눈에는 의심스러운 화려한 빛의 띠가 땅 표면위에 사람의 혈관 배치도 또는 복잡한 도면처럼 그려지고 칡줄기 담쟁이 넝쿨이 건물을 타고 올라가는처럼 보였다. 밤에는 이런 광경이 더 잘보였다. 지도교수님께 말씀드렸드니 머리에 이상이 온 것 같으니 MRI를 찍어 보고 치료하라고 했다. 병원에 고액 비용을 지불하고 검사결과 정상이라고 의사는 말하했다.

다시 교수님께 병원 결과를 보고하고 몇일 후 교수님과 일을 봐주고 돌아오던 길에 저녁을 먹고 교수님은 어디 같이 가자는 곳이 밤9시 북한산 산기슭에 도착한곳이 다른 대학교 교수님 5분이 계셨다. 사전 한마디 예고없이 이 혹독한 현장시험 테스트 현장이였다. 불빚이 없는 산기슭에 명당 터를 잡아 보라는 주문이였다. 불빚이 없는 곳에 지맥이 흐르고 생기가 뭉친 곳은 신기하게 더잘 볼수 있었다. 이 후에도 여러대학교 교수님의 요청에 의해 이런 곤욕의 관문 통과를 치렸다. 풍수지리를 가르치는 이론교수님들이 왜 현장 테스트를 나에게 하는가는 지금도 의문이다.

1) 지전류
지전류는 발전소의 전기처럼 땅의 가장자리에는 마이너스(-)전기류가 뭉처서 혈처 인근에 띠를 지어 줄기처럼 기생하고 울타리와 같이 혈처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런 터에 혜안을 갖지 못한 풍수사가 혈처로 혼돈과 착각을 하여  터잡게 되면 풍파를 면할 수 없는 곳으로 반드시 띄워서 소점해야 만 해를 사전에 방지할수 있다. 사람의 머리와 인체가 지전류위에 놓이게 되면 정신병자나 악성종양이 생길 가능성이 높고 인체에 악영향을 끼처 이상이 올 가능성이 높다. 

확립할 현대적 과학적 근거를 중용 하면 지구 내부의.마그마(고온핵반응)활동,단층균영, 지구 격자(global grid) 등에서 중성자가 발생되고 지전류 자체주변에 형성되는 전자기계(극성과 자성을 니님)를 지나면서 인체 및 모든 생물체에 치명적인  파장(감마선 이상 micro파에 가까운 것으로 해석) 을 보낸다. 지전류 특성 극성 때문에 적혈구에 있는 철 성분 지전류에 대한 대전 및 자화되고 ANA의 손상 및 치환,변형의로 세포가 불안하게 되어,적혈구(산소운반) 백혈구(살균) 기능이 현저히 저하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2) 수맥
수맥은 구옥을 헐고 건물이나 주택을 건축할 때 현존하고 있는 우물은 메꾸거나 묻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을 역행하는 것은 금물이다. 우물주변을  깊이 파서 배수관을 묻어 물길을 밖으로 내어 물이 잘빠지도록 해야한다. 

물길을 막어면 기존에 물길이 막혀 역류하게되어 건물이나 집터 아래로 스며 냉습이 인체에 악영향을 주어 몸이 아프게 될 능성이 높고, 건물이 금이가고 틈이생겨 기울게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위험할 것이다.

양택 음택 지하에 일정한 방향성을 가진 수맥력이 존재하며 이 수맥은 인체의 혈관처럼 땅속을 흐르는 물줄기로서 지하 10~40m에 많이 분포되어 평균 13~14도를 유지하고 있다, 수맥은 순환작용을 위하여 지표로부터 일정한 양의 물을 받아들이기 위 하해 자체적인 힘을 내는데 흙과 흙 틈새로 수분을 받으려는 힘이 방해 하려는 물체를 파괴하는,중력에 의해서 움직이므로 지상의 지표높이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흐른다.수맥은 산 정상에도 있을 수 있으며 바다 한 가운데도 있을 수 있다.

3) 대기장력
대기장력은 기상학과 지질학을 준용하면 지구와 달이 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가 당기는 기류라고 하는데 사람의 힘줄과 같은 역활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대기장력 위에 사람의 인체는 놓여서는 해를 입는다 .기류에 힙살려 피해를 볼 필요는 없다. 역시 대기장력이 지나는 위치를 잘 읽어 양택.음택 모두 띄워서 소점하는게 최상의 방법이다. 풍수사는 꼭 명심해야 할 것이다.

대기장력은 2000m 상공의 비행기,선박,자동차,에서 포착될 만큼 강력하다. 대기장력은 수직  대기장력에 의한 해를 막기 위해서는 대기장력을 찿아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대기장력은 현대과학으로는 차단할 수가 없다. 대기장력파는 저주파로서  진행속도가 늦기 때문에 서서히 나타난다.

4) 유해파
유해파는 땅의 표면에 혈처가 성립되지 않는 터에 형성하는데, 마그마의 기운이 마치 고기비늘 눈이 땅표면 위를 날리는 것 처럼 보이는데 이터에 결혈이  완성된 것 처럼 보이는 곳이나 지맥이 없는 천기와 지기가 존재하지 않는 무정란과 같은 터이다(밀양 솔방마을 뒤 ) 위 대기장력.유해파.지전류.수맥 등은 풍수사가 남다른 감각과 초능력이 겸비한 풍수사들 만 감지할수 있다. 혈처법칙에 가장 중요한 대목이다. 이런 터에 건물을 신축 할 떄는 반드시 뛰우는게 현명하고, 묘터를 소점 할때는 유해파를 피해서 조상을 잘 모셔야 우환을 피할 수 있다, 

이를 뒷밭침할 현대과학적 근거를 정립할 때 서양에서는 유해파를 종파나 횡파로 밝혀지지 않은 제3의 파장으로 규정하여 유해방사성(harmful radiation)이라 표현하고 있다, 건축물에도 유해파에 노출되면 지속적인 유해파의 영향으로 틈이 발생하며, 전자 제품도에도 명확한 이유 없이 고장을 일으킨다. 저자의 두눈은 구분하고 식별이 가능하다. 빛의 색과 모양. 흐름 등으로 알수 있다 형혼을 가진 혜안의 눈이다. 이와 같이 혜안풍수는 빛의 색과 모양으로 식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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